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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세무서(서장·정상배)는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명예서장에 21세기병원 척추관절 성경훈 원장을 위촉했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는 잡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윤병준 대표가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범우 김충우 대표이사와 진원이앤씨 주식회사 박중양 대표이사가 각각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장 표창에는 ㈜거연인터내셔널 권혁비 대표이사, ㈜세명차양시스템 최성규 대표이사, 텔코웨어㈜ 금한태 대표이사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국세청장 표창은 에이스바이오팜(주) 민병규 대표이사, 윤진모피(주) 김혁주 대표이사, ㈜경진이레 장호성 대표이사, 삼전산업 방윤석 대표, 새서울정형외과의원 심기윤 원장, 강영목정형외과 강영목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세무서장 표창에는 ㈜삼창감정평가법인 최승조 대표이사, 변호사 김희관 법률사무소 김희관대표, ㈜다샤인 김종남 대표이사, 김영준 치과, 현진해내과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세정협조자로는 법무법인 해정 조지영 변호사가 국세청장표창을 강태수 세무사가 세무서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정상배 서장을 비롯한 중간관리자들은 이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 : 세정일보 [세정일보] (https://www.seju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