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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 경남 합천 초계입니다.
일단 제 사건은 사기사건이구요
한건은 제가 아는언니가 만나는 아저씨한테
빌렸는데요...
그언니는 이동네 다방을 했었고.
그렇게 하다가 연결해서 돈을 빌리게 됬는데
제가 그떄 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었고
4월에 전부 완납하기로하고
제가 돈은 더준다고 하고 빌렸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은 알겠다고 하고 돈을 빌려주었고
그돈이 거의 9천만원 정도 가량 되는데
그거에 대한 이자는 조금씩 주고 있었고,
신체포기각서도 쓰라고 해서 썼구,
차용증도 두배로 다 썼고 제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부터
시작해서 전부다 담보는 되지 않겠지만 맡겼습니다
근데 동네가 좁다보니 제가 돈빌린게 소문이 나서
그거때문에 티격태격 하게 되었고
난 원금밖에 못준다고하니 전부다 저보고 사기쳤다하면서
고소를 했는데 무혐의 판결이 났습니다.
근데 지금 이의신청을 해서 보완수사요구가 떨어진상태입니다.
근데 솔직히 무혐의 판결났을때도 저랑 그냥 좋게 합의를 봤으면 되는데 자꾸 절 죽여버린다고 하고 다니고 그리고 말도되지않게 제 주변사람에게 돌아다니면서 이간질 시키고
그리구 저에게 자기 처남이 칠성파 두목이라 아킬라스인가 거기 잘짜른다고 이런식으로도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제 빛을 갚아준다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가서 땅을 담보로 맡기고 한달만 기다려 달라고해도 거짓말이라며
지금 그러는 상황이고 저는 근데 솔직히 돈빌릴때 진짜 저한테 가슴만져봐도 되냐는등 가슴 만지고 저한테 잠자리도 안했는데 누가 이런돈을 빌려주냐는등 진짜 그런 모욕도 당했지만 저는 여태까지 그런말 자체도 조사받을때 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지금 조사를 받아야하는상황입니다.
그리구 한건은 지금 사기로 고소가 된상태이고,
아는 언니랑 거짓말아닌 거짓말시켜서 돈을 빌려서 같이
썻는데 돈은 다 저한테도 들어온 상태인데
돈빌려준사람이 고소장을 넣었습니다
저한테 말도 안하고 9천 빌려갔다고 그리 고소했는데
제가 갚은 금액은 3천이고 같이 거짓말해서 빌린년은
저한테 500밖에 안갖다 썻다고 고소한사람에게 그렇게 이야길하고 제가 좀더 쓰긴하긴했어도 일단 지금 고소가 된상태인데
제 입장에서는 정말 괴씸해서 그렇습니다. 변호사비용과 어찌되는지 문의드리고싶어서요...